
배우 김우빈 팬페이지 ‘안녕,낯선사람’에서 연말연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특별기부를 진행했습니다.
'안녕,낯선사람'에서 준비해주신 특별기부 내역은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과 어린이용 발디딤대, 레고, 아이클레이입니다.
기부를 진행한 담당자는 “연말연시, 그리고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며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 라고 기부 동기를 밝혔습니다.
한편 배우 김우빈의 이름으로 발행된 기부증서에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신준영 대사 중, '지지않으면 네가 이겨' 라는 말이 있어요. 이 대사처럼 곧 건강히 웃을 수 있길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사랑을 보내주신 '안녕,낯선사람'과 기부의 계기가 되어준 배우 김우빈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