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ICE 미나 개인 팬께서 3월 24일, 스물한 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TWICE SPECIAL ALBUM < TWICEcoaster : LANE 2' 앨범과 생일을 상징하는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전달받은 앨범과 후원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치료 중인 소아암 어린이에게 선물과 치료비로 전달됩니다.
후원금을 전달한 기부자는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들에게 이번 선물과 후원금이 작지만 큰 힘이 되길 바란다.” 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TWICE 미나의 이름으로 발행된 기부증서에는 ‘트와이스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행복한 웃음을 되찾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라는 메시지가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사랑을 보내주신 개인 팬과 기부의 계기가 되어준 TWICE 미나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