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 GLOBAL 팬클럽에서 4월 20일, TWICE 해외 진출 성공을 응원하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전달받은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지원됩니다.
후원금을 전달한 담당자는 “TWICE의 이름으로 따뜻한 기부를 실천하는 팬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라며 "TWICE가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부했다."고 기부 계기를 전했니다.
한편 TWICE의 이름으로 발행된 기부증서에는 ‘백혈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트와이스의 행복한 기운을 받아 빨리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라는 메시지가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사랑을 보내주신 ‘TWICE GLOBAL 팬클럽’과 기부의 계기가 되어준 ‘TWICE’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TWICE의 일본 진출 성공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