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5일, 한남동에 위치한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제3회 어린이날 맞이 게릴라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스튜디오 콘크리트는 2015년 5월 5일 첫 번째 바자회를 시작으로 매년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게릴라 바자회를 진행하고, 수익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후원자의 뜻에 따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에게 지원됩니다.
매년 따뜻한 바자회를 기획하고, 진행해주시는 스튜디오 콘크리트와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