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중국팬연합에서 7월 19일, 싱글 앨범 'Fate Number For'의 활동 종료를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앨범을 기부했습니다.
전달받은 앨범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들에게 선물로 전달됩니다.
기부를 진행한 담당자는 “무더운 여름, 소아암과 힘든 싸움을 하고 있을 어린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하고 싶었다.”라며 “이번 선물이 치료 중인 어린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습니다.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여 소아암 어린이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 준 ‘강승윤중국팬연합’과 기부의 계기가 되어준 ‘위너 강승윤’에게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