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노동조합은 1996년부터 꾸준히 소아암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는 장기후원 노조입니다.
오랜 기간 간접치료비 및 용감한아이통장 지원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준 기업은행 노동조합과 오늘 다시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기업은행 노동조합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나눔을 펼치고, 소아암 어린이와 동행하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기로 약속 하였습니다.
또한 가장 오랜 기간 후원에 참여한 직원에 대한 감사장 전달 및 나눔현판 전달식도 진행되었습니다.
소아암 어린이의 든든한 후원자인 기업은행 노동조합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