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이마트는 희망나눔프로젝트 ‘헌혈나눔’을 통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집한 헌혈증 6,091장과 소아암 가족 쉼터에 필요한 생필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습니다.
이마트 희망나눔프로젝트는 이마트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헌혈나눔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지난 2013년 헌혈증 2,500매 기증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헌혈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증된 헌혈증은 총 16,766매입니다.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함께해 준 전국 156개 점포의 이마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