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프로골프 박상현 선수와 동아제약은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한 기부금 2억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습니다.
박상현 선수는 지난 9월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했을 때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 환자를 위해 우승상금 중 1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고, 후원사인 동아제약도 매칭그랜트로 기부에 동참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기부금은 소아암 어린이 10명의 치료비에 쓰일 예정입니다.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으로 함께해 준 박상현 선수와 동아제약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