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마케 임채언 팬페이지 '채언이네'에서 2월 28일, 임채언의 서른두 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들에게 지원됩니다.
기부를 진행한 담당자는 ‘앞으로도 계속 빛날 임채언의 생일을 기념하여, 앞으로도 꼭 빛나야 할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기부하게 되었다."라고 기부 계기를 전했습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는 기념일인 2월 28일에 맞춰 ‘임채언’의 이름으로 기부증서를 발급했으며, 증서에는 ‘언제나 애정하고 응원합니다. 그대의 생일을 축하해요!’라는 기념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여 소아암 어린이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 준 ‘채언이네’와 기부의 계기가 되어준 ‘임채언’에게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