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4일, 부산신항만주식회사에서는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하였습니다.
부산신항만주식회사는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를 비롯한 부산나음소아암센터의 사회상향상 프로그램, 전문심리상담, 특별행사, 완치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달식에 참여한 부산신항만주식회사 김영민 대표는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부산신항만주식회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