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롯데카드에서는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18,882,760원과 헌혈증 282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습니다.
롯데카드는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임직원 급여 우수리와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조성된 기금을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누적된 후원금으로 현재까지 10명의 어린이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했으며, 롯데카드 임직원들은 매월 자원봉사로 환아들을 위한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소아암 어린이들의 건강과 완치를 위해 함께해 주시는 롯데카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설명 :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왼쪽)가 안효섭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상임이사에게 후원금과 헌혈증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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