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다국적 반도체 장비기업 램리서치(Lam Research)와 함께 4월 24일,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램리서치 사무실에서 ‘토이 드라이브(Toy Drive)’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토이 드라이브’는 어린이들에게 장난감을 선물하는 램리서치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협업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날 판교에 모인 램리서치 임직원들은 아이들이 신청한 장난감을 포장하고, 자필 응원카드를 넣어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 200명을 위한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고른 선물이 우리 친구들 마음에 쏙 들면 좋겠습니다.
램리서치는 어린이날 선물 외에도 꾸준히 소아암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올해까지 램리서치의 지원을 받은 어린이는 1,020명(치료비 70명, 선물 950명)에 달합니다.
어린이날 선물 수령 후기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