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5일 낮 12시 긴 시간 어려운 치료를 이겨낸 어린이들을 축하하고 그 동안 응원해 주신 고마운 분들과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을 응원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2015년 올 한해 힘든 치료 씩씩하게 잘 견뎌준 우리의 작은 슈퍼맨들이 넘 대견스럽고 이쁨니다.
완치자 삼행시와 희망메시지를 통해 완치를 축하하고 치료중인 친구들을 응원하는우리 친구들의 이야기~ 소개합니다!
완치는 치료를 멋지게 받은 자랑스러운 친구들이다.완전 축하해. 치료 종결한 친구들~ 자, 이제 힘껏 달리는 거야. 친구들의 꿈을 향해!
완벽한 당신! 치유가 끝났으니 더 완벽해졌군요. 자 이제부터 행복한 일만 남았습니다.
완전히 나은거 맞지? 치료 안받아도 되는거 맞지? 자! 이제부터 힘껏 나는거야! 화이팅!
완전한 치료는 마음에 치료까지 하느 자신을 이겨내는 것이다.
완전 기쁘다! 치료가 끝났다! 자! 이제 시작이다.
완치자는 희망이다~ 치료하며 힘든 시간들은 잊어. 자~ 이제부턴 힘든 시간보다 더우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의 연속일거야.
희망메시지아픈시간속에서 더 다단해진 너의 모습을 보며 엄마도 더 큰용기와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배웠단다. 이제부턴 니가 원하는 모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황팅하자!! 사랑해~
치료를 끝낸 모든 어린이들~ 더 씩씩하게 더 밝게 더 즐겁게 매일을 보내렴. 축하합니다!~ 이제부터는 아프지 말아요.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나날이길 기원합니다.
이제 치료를 끝마치고 세상을 향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친구들이 항상 건강하고 밝은 지금의 모습 간직하길 바래봅니다.
우리 친구들을 축하해주기 함께 해주신 캐리커쳐, 사진작가, 도담도담 어린이들 그리고 허지수양의 축가 공연까지..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또한 본 행사를 후원해 주신 (주)토탈소프트뱅크 여러분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