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도담에서 체험학습으로 키자니아를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직업들을 접하고 체험해보는 시간..
도담도담 수업을 마치고 움직여서 아이들이 피곤해하지 않을까 걱정하였지만
우려일 뿐.. 지치지 않고 움직이는 아이들을 보며 모두가 깜짝 놀랐답니다.
소방관이되어 불도 꺼보고
시민을 지키는 경찰관도 되어 보고,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죠.
바깥활동이 많지 않았던 우리 친구들. 이날 만큼은 지치지 않고 마지막 까지 체험
을 즐기며, 더욱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다음날 외래에서 수치도 이상없었데요. 우리 친구들 정말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