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6일, 서울나음소아암센터에서 13번째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나비야' 노래에 맞춰 핸드벨을 연주해보았습니다.
솔미미 파레레 도레미파 솔솔솔 ♬
서로서로 음을 맞춰 노래를 연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려울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우리 친구들이 협동심을 발휘하여 예쁜 노래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리고 하트 테두리 안에 함께 손도장을 찍고, 색을 조합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협동심을 발휘하여 '한배타기' 프로그램도 진행해보았습니다.
점점 작아지는 종이안에서 서로서로 배려하고 협력하여 한배를 타보았습니다.
다음주는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마지막 날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