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경감시키기 위해
2003년부터 미술심리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미술치료를 받으면서 만든 작품들로 제작된 2018년 달력이 나왔습니다!!
자~ 한번 보실까요?
달력 표지 입니다!
달력의 앞면과 뒷면입니다^^ 이렇게 매월 달력 앞, 뒷면에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의 작품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작품 달력속에는 힘든 과정을 이겨나가는 성장과 희망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미술치료 작품을 소개합니다~^^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의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2018년 새해에도 소아암 어린이 가족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소아암 어린이 가족 미술심리상담 작품달력은 우체국공익재단이 후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