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 서선원
작가 루쉰은 ‘희망은 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완치의 희망도 길과 같아 본래 길이 없었으나
한명 한명 완치의 길을 걷다보니 가는 곳이 길이 되었습니다.
용기 있게 치료를 받은 환아와 늘 곁에서 힘이 되어준 부모님, 그리고 여러 형태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님 모두의 간절한 응원이 소아암 어린이의 완치와 희망의 길을 더 넓히고 탄탄하게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일은 어린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소중한 일에 함께 동참해 주신 후원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재단 직원 모두는 어린이들의 생명과 희망을
지키는데 복지 사업의 전문성과 투명한 재단 운영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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