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주)늘푸른교육에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나음소아암센터에 방문하여 전달했습니다.
늘푸른교육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늘푸른수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원 1층에 오픈한 커피전문점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약정하였습니다. 늘푸른교육 고강현 대표이사는 "카페가 좋은 목적으로 운영되길 바라며, 수익금 전액을 의미있는 곳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뜻을 밝혔습니다.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해 준 늘푸른교육 고강현 대표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기부금은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