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선우의 개인팬께서 9월 5일, 차선우의 스물일곱 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들에게 지원됩니다.
기부를 진행한 담당자는 “배우로써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차선우의 시작을 특별하게 축하해주고 싶었다."라며 “지원을 받게 될 어린이들 모두 차선우처럼 멋진 청년으로 성장해 마음껏 꿈을 펼치길 바란다.”라고 기부 계기와 소감을 전했습니다.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여 소아암 어린이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 준 개인팬과 기부의 계기가 되어준 ‘차선우’에게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
배우 차선우는 MBC 새 드라마 '나쁜 형사'에 출연하여 바른생활 꽃미남 형사 황동윤 역을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