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개인후원자 부부 최돈승 님과 김수지 님이 둘째 자녀의 첫 생일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기념일에 맞춰 둘째 자녀 최규원 어린이의 이름으로 기부증서를 발급했습니다.
최돈승 님과 김수지 님은 지난 2015년 12월 28일, 첫째 자녀의 첫 생일을 축하하는 기념일 후원 이후, 올해에도 소아암 어린이에게 특별한 기쁨을 함께 나눠 주었습니다.
꾸준히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보내 주는 최돈승님과 김수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