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부산 나음소아암센터에서는 유아 사회성 프로그램 '도담도담'이 특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탄생의신비관 청소년문화센터 박지혜 선생님이 '탄생의 신비, 생명의 소중함'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처음 들어보는 우리 몸의 명칭에 신기해하고, 엄마 체험도 해보고 직접 아기를 안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이가 엄마의 몸속에서 나오는 동영상을 볼 때는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신기했죠.
특별한 존재인 우리! 자신을 더욱 소중히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