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소식
재단의 모든 소식 및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나눔이야기
  • RB 단원모집
    2011.04.13
    링크
  • 2011.04.12
    링크
  • [조해윤 인터뷰] 다시는 병 안걸리는 사람, 아주 아주 착한 사람이 될거예요.
    2011.03.30
    링크
  • [김민아 인터뷰] 소아암, 또 다른 내 삶의 원동력
    2010.12.24
    링크
  •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네요..ㅠㅠ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네요..ㅠㅠ 이번학기는 정말 눈깜짝할사이라 할만큼 바쁘게 보낸것 같아요.. 산더미 같은 시험범위에 끙끙앓다가 시험끝나고 숨 좀 돌렸다싶으면 다시 또 시험기간이..ㅠㅠ 들어와야지 들어와야지 해놓고 방학하고서야 들어오게 되네요..ㅠ 저번주에는 병원실습을 다녀왔어요~ 처음으로 나간 실습이라 어리둥절 하기도 하고 겁이 나기도 했는데.. 막상 겪어보니까 힘들긴 했지만 보람되었고, 많은걸 배울수 있었어요! 제가간 병동은 소아병동도 함께 있어서 아이들을 많이 만날수 있었어요 예쁜 아이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간호사가 되겠다는 제 꿈을 생각하고 다짐 할 기회가 된것 같네요..ㅋ 그래서 이번방학때는 다른방학보다 부지런하게 보내보려고 해요^.^ 공부도 열심히하고~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정신없이 바쁘다는 핑계로.. 재단 선생님 전화도 못받았네요ㅠㅠ 죄송합니다~
    2010.12.20
    링크
  • ~ 오랜만에 들려요.
    안녕하세요. 이기화 입니다. 모두들 잘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완치자 장학금을 받게 된 후, 친구들도 친척들도 대학에 교수님도 모두 제가 자랑스럽다고 칭찬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책임감을 가지고 예전보다 더욱더 열심히 학업에 매진 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휴~ 이제 11월도 중순이 다 됐네요. 매년 11월이 되면 처음에 병을 진단 받았던 때가 생각이 나서 눈물을 흘리곤 합니다. 그리고 기도를 합니다. 더 이상 저같은 아이들이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고.. 아직도 주위에 백혈병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제가 아팠던 것을 알게 된 친구는 백혈병이 머리가 안 자라는 병인지 알았답니다. 아직도 백혈병 하면 죽는 병인지 아는 친구들도 많구요. 어떻게 살아났냐면서 놀라곤 합니다. 의료사회사업론 시간에 마이시스터즈 키퍼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어요. 이영화를 보고 분석하면서 제가 아팠던 것으로 인해 가족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었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어요. 동생이 예전에 제가  아팠던 것 때문에 청소년기에 방황을 하게 된 건 아닌지 죄책감(?) 도 들구요. 영화에 골수검사 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그렇게 큰 바늘이 들어 가는지 몰랐어요. 치료받을땐 직접 보 지를 못했으니까요. 한번 더 나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라는 것을 새삼 느꼇구요. 완치판정 받을때 까지 5개월이 남았는데요, 그때 까지 몸조심 하며 운동도 열심히 하고 몸에 좋지 않는것은 먹지않고 저를 정말 아껴야 겠어요. 아 !! 이번에  제가 다니는 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저와 같은 고통을 겪었던 후배가 합격을 하였는데요. 나의꿈을찾아서 라는 프로그램에 자원봉사로 갔었을때, 참가자로 왔던 아이가 합격을 했어요. 제 일처럼 정말 기뻤습니다. 후배를 위해서라도 더욱 더 열심히 공부 해야 겠네요. !! 헤헤 ^^ 눈에 다래끼가 나서 눈이따가워요 ㅠ,ㅠ  컴퓨터 이만 꺼야 겠어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11.20
    링크
  • 잘지내시죠
    어휴 그동안 과제, 시험 할일이 너무 많아서 사이트 들어올 틈이 없었네요 ㅠㅠ 이제 전부 끝나고 꿀같은 휴식을 취하고있습니다 ㅎㅎ 다들 몸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 날씨가 많이 건조해지고 많이 쌀쌀해요 ㅠㅠ 옷 따뜻하게 ! 많이 껴입고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요 ㅎㅎ 다들 보고싶네요
    2010.11.05
    링크
  • 고마운 마음을 전하세요^^*
    눈이 닿는 곳곳마다 울긋불긋한 가을의 색이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안녕하세요! 재단에서는 그동안 마음에 간직하고 있던 고마운 분들에게 따스한 마음과 사랑을 전하는' 편지쓰기 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힘든 치료과정을 견디고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소중한 분들께 이번 기회를 빌어 고마움과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의미있는 가을을 보내시는건 어떨까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희망뉴스'를 참조하시고, 모두모두 따뜻하고 포근한 가을 보내세요!! ^^*
    2010.11.01
    링크
닫기버튼

개인정보 수집 및 사용에 관한 동의
본 재단은 웹진(뉴스레터) 신청에 관하여 개인정보를 수집 및 사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 또는 조회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4조에 의거 신청자 본인의 동의를 얻어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에 신청자 본인에게 아래와 같이 본인의 개인정보를 수집이용 및 제공(조회)하는 것에 대한 동의를 요청합니다.
수집이용 및 제공(조회) 목적 · 웹진(뉴스레터) 발송
수집이용 및 제공(조회)할
개인정보 항목
· 개인식별정보 : 성명, 연락처 등 고유식별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위 개인정보는 수집이용에 관한 동의일로부터 위 이용목적을 위해 보유(사용)됩니다. 다만 기부자 본인의 요청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민원처리 및 사례관리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보유(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의를 거부할 권리와
거부에 관한 불이익
위 개인정보의 수집이용에 관한 동의에 대하여 거부할 수 있으나, 동의하지 않는 경우에는 웹진을 신청할 수 없습니다.
위와 같이 본인의 개인정보를 수집(사용)하는 것에 동의하십니까?